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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에서 희귀질환 치료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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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693회 작성일 19-06-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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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미국 보스턴아동병원에서 엄마 뱃속에 있던 아기의 심장이 멈추는 일이 발생했다. 시타람 에마니 교수는 태아의 건강한 근육에서 미토콘드리아 10억 개를 추출해 태아의 손상된 심장근육에 주입하는 치료법으로 태아를 살려냈다. 하버드 의대 연구진이 처음 개발한 이 방법으로 지금까지 11명의 아기를 구했다.

미토콘드리아를 활용한 치료제 개발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발성 폐섬유화증부터 황반변성까지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미토콘드리아가 지목되면서다.